연구소내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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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검사와 뇌기능검사 왜 함께 실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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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
작성일26-04-07 18:35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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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 입니다!

자녀의 발달, 학습, 행동문제로 고민하시면 연구소를 방문해주시는 부모님들께 지능검사(K-WISC-V)와 뇌기능검사(BQ2)를 함께 권해드리곤 합니다. 그럼 어머님들께서는 지능검사만으로 충분하지 않나요?라고 물으시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 두 검사를 왜 함께 실시하면 좋은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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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발달과 학습 상태를 점검할 때 지능검사(K-WISC-V)와 뇌기능검사(BQ2)를 병행하는 것은 아이의 현재 상태를 가장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두 검사를 함께 하면 어떤 시너지가 있는지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지능검사(K-WISC-V): 발현된 인지 능력의 측정

지능검사는 아이가 후천적 학습과 경험을 통해 습득한 수행 능력을 측정합니다.

  • 측정 내용: 언어 이해, 시공간 구성, 유동 추론, 작업 기억, 처리 속도.

  • 알 수 있는 점: 아이가 특정 과제를 해결할 때 어떤 인지적 경로를 사용하는지 또래 집단 내에서 어느 정도의 학습 효율성을 보이는지 파악합니다.

2. 뇌기능검사(BQ2): 인지의 기초가 되는 신경학적 상태

뇌기능검사는 외부 과제를 수행하기 전 뇌 고유의 자기조절 능력과 신경계의 안정성을 측정합니다.

  • 측정 내용: 뇌파 분석을 통한 휴식·주의·집중 지수, 자기조절 지수, 뇌 지수, 스트레스 지수 등.

  • 알 수 있는 점: 뇌의 각성 수준이 적절한지 정서적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뇌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등 인지 작용의 기초 체력을 확인합니다.

3. 검사를 함께 할때 실질적인 도움

첫째, 지능 발휘를 가로막는 기능적 원인을 규명합니다. 지능 검사 결과 특정 지표(예: 작업기억)가 낮게 나왔을 때 이것이 인지 구조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뇌파의 불균형으로 인해 주의력이 분산된 결과인지를 확인합니다.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단순 반복 학습을 시킬지 뉴로피드백 등을 통해 뇌의 조절 능력을 먼저 키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잠재 지능과 실행 지능의 간극을 좁힙니다. 뇌기능검사에서 기초 지수는 높으나 지능검사 점수가 낮다면 아이가 가진 좋은 원석(잠재력)을 구체적인 기술(인지 전략)로 변환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대의 경우, 아이가 과도한 긴장과 노력으로 뇌를 혹사하며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정서적 과부하 신호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지능검사가 아이의 현재 위치를 말해준다면 뇌기능검사는 그곳까지 달려갈 에너지 상태를 보여줍니다. 이 두 가지 데이터를 결합할 때 비로소 우리 아이만을 위한 가장 정교한 성장 계획표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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