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표현 못하는 아이, 단순한 고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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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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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뇌기능 분석 기반 맞춤 심리상담,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입니다.
"선생님,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봐도 '몰라요',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도 '그냥요'라고만 해요."
상담실을 찾아오시는 학부모님들께서 답답한 마음에 자주 털어놓으시는 고민입니다. 말을 안 하려고 버티거나 반항하는 것처럼 보여 답답하셨겠지만 이건 아이의 태도 문제만이 아니랍니다!
1. "몰라요" 뒤에 숨겨진 뇌과학적 원인
아이의 머릿속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편도체 과각성으로 인한 인지적 억제 (Amygdala Overarousal & Cognitive Freezing): 질문을 받는 순간 편도체가 이를 '평가'나 '긴장 상황'으로 감지해 과각성됩니다. 그 결과 전전두엽으로 가는 정보 처리가 순간적으로 차단되며 사고 기능이 일시적으로 얼어붙게 됩니다. 머릿속이 하얘져서 진짜 생각이 안 나는 것일 수도 있어요.
감정 인식 및 언어화 연결망의 저하 (Alexithymic Trait & Neural Connectivity Deficit): 신체와 변연계에서 느끼는 정서 반응을 대뇌피질의 언어 중추로 전달하는 상향식(Bottom-up) 정보 경로가 미숙한 상태입니다. 마음속에선 불안과 답답함이 요동치지만 이를 정확한 언어 단어로 변환하지 못해 가장 안전한 방어인 "몰라요"를 선택합니다.
2. 인지치료 + 뉴로피드백의 강력한 시너지

요즘 생각을 전환하고 규칙을 배우는 인지치료(인지상담)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뇌의 신경망이 긴장으로 과각성되어 있다면 아무리 좋은 대화와 상담도 아이의 마음에 닿지 못합니다. 생각을 하는 주체 역시 결국 '뇌'이기 때문입니다.
뉴로피드백 (상향식 뇌 안정)
불안과 긴장으로 불균형해진 뇌파를 안정시키고, 전전두엽의 자기조절 회로를 활성화합니다. 아이가 위협감 없이 자신의 감정을 바라볼 수 있는 생리적 토대(뇌의 안정감)를 먼저 만듭니다.
인지상담 (하향식 생각 길잡이)
뇌가 편안해져 인지적 여유가 생겼을 때 비로소 상담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는 법, 내 감정을 명확한 어휘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생각의 길을 넓혀갑니다.
3. 뇌가 안정되어야 비로소 입이 열리고 생각이 자랍니다
머리로 이해하는 상담과 뇌 신경망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뉴로피드백훈련이 함께 갈 때, 아이는 '아는 것'을 '스스로 표현하고 조절하는 힘'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다그치거나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아이의 표현력과 사회성, 객관적인 뇌기능 분석을 통해 아이의 뇌 상태부터 점검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 사회성 & 뇌기능 점검]
추천 대상
감정 표현이 서툴고 "몰라요", "그냥요"를 반복하는 아동
또래 관계에서 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규칙 수용이 어려운 아동
지능은 높으나 감정 조절 및 충동 조절이 어려운 아동
검사 및 상담 문의 서구점: 062-375-6242 / 북구점: 062-265-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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