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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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미술치료] 공통된 주제와 재료로 서로의 차이를 인식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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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10 15:42 조회12,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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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 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 입니다.

오늘은 집단미술치료 장면 안에서 서로의 차이를 인식해보는 작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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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한 미술심치료의 중심주제는 공통된 주제와 재료를 가지고 서로의 다름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서로의 경험이 다르듯 차이를 서로 수용하고 존중해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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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든 인형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여름 해변에 놀러 간 모습들을 생각하면서 각자 인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어떤 아이들은 까맣게 그을린 피부를 표현해준 친구도 있고 아이스크림을 모자의 장식으로 달거나

들고있는 등 다양한 위치를 선정하여 붙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같은 주제와 재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결과물은 모두 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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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러한 결과물을 살펴보면서 다른 친구들의 작품들도 유심히 관찰해 보면서 상대방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나의 작품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도 관찰이 가능해 집니다. 상대방의 작품을 살펴보며 개인의 경험이 주는 사고의 다영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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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이 주는 장점도 있지만 다수의 인원이 모여 진행하는 집단심리치료는 집단원들을 통해 다양한 역동들이 일어납니다. 집단원들이 보여주는 각기 다른 대처와 결과물들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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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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