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어는 자아존중의 3대 요소를 '자신',' 타인', '상황'으로 규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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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유형 5가지

첫번째, 초이성형

초이성형은 '자신'과 '타인'을 무시하며 '상황'만을 존중하는 의사소통 유형이다.

자신의 감정을 잘 표출하지 않으며 일 중심적이며 이성적이고 냉정함을 많이 보인다.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은 소외감을 많이 느낀다.

두번째, 비난형

비난형은 '타인'은 무시하고 '자신'과 '상황'을 존중하는 의사소통 유형이다.

타인의 말이나 행동을 통제하려고 하며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 갈등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세번째, 회유형

'자신'을 무시하고 '타인'과 '상황'을 존종하는 의사소통 유형이다.

자신의 욕구는 억제하며 지나치게 타인에게 맞추려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만큼 분노가 쌓이는 유형이다.

네번째, 산만형

'자신', '타인', '상황'을 모두 무시하는 의사소통 유형이다.

말과 행동이 불일치하며 상황과 무관하게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것이 특징이다.

자신, 상황, 타인을 모두 무시하므로 매우 접촉하기 어려운 유형이며

자신을 무가치한 존재로 여긴다.

다섯째, 일치형

'자신', '타인', '상황'을 모두 존중하는 의사소통 유형이다.

자기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자신의 욕구를 잘 알아차린다.

타인과의 원할한 의사소통을 하며 심리적으로 안정된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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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어는 의사소통 5가지 유형 중

일치형만이 기능적 의사소통 유형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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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이루어 져야 합니다.

언어나 비언어가 불일치(이중메세지) 한다며 서로 불신감이 생겨

역기능적으로 소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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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느 유형에 해당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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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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