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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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깜빡 거리는 나, 건망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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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22 15:49 조회2,5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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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입니다^^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거나, 자주 깜빡거려서 사소한 실수가 있었던 경험들 다들 있으시죠? 특히 성인분들 중에는 직장 및 사회생활하시면서 예전에는 메모할 필요도 없이 기억력이 참 좋았는데. 요즘 들어 기억력이 예전 갖지 않아 걱정되신다면 '뇌기능 검사'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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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그래프처럼 단순한 뇌파?

보통 문의전화를 받으면 뇌파= 심장박동 그래프처럼 단선으로 나올 것이다라는 이미지를 떠올리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심전도 그래프처럼 다양한 뇌파를 한줄로 보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제는 3D그래프로 보실 수 있답니다^^

뇌파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세타, 델타, 저베타, 고베타, SMR파 등 앞서 이야기드린 뇌파들이 상황과 필요에 따라 활성과 각성을 달리하며 나옵니다.

그래서 뇌기능은 조화와 균형이 꼭 필요합니다. 이 조화와 균형이 깨지면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하고, 일이나 공부를 해야하는데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억력도 마찬가지입니다.

뇌파의 해석은 뇌기능의 수치와 3D그래프를 함께 살펴보면서 이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파의 해석은 다양한 임상경험이 있는 전문가일수록 그 양과 질이 달라집니다.

▶단순히 기억력이 문제가 아니다?

뇌기능은 우리가 일상과 사회에서 원활하게 작업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한답니다. 자주 깜빡이거나, 일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는 정도라면 나의 현재 뇌기능이 전보다 떨어졌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현재 나의 뇌기능이 주의각성정도가 떨어져간다는 것이고, 뇌의 노화가 시작되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도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나요?

네, 맞습니다.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는 뇌기능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영역에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이겨낼수 있는 수준이 낮으신 경우에는 신체화(두통, 메스꺼움,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를 경험하실때 위와 같은 신체화 증상을 겪으신다면 뇌기능훈련과 심리상담으로 건겅한 마음과 건강한 뇌를 만들어 보아요!




<톡톡 브레인 심리발달연구소>에서는

뉴로피드백 훈련과 함께 심리 상담을 통해

문제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문제행동의 원인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상담과 검사들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됩니다.

문의전화)

서구점: 062-375-6242

전남대점: 062-265-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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