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괜찮아요"라는 아이 vs "전 못해요"라는 아이, 아직도 설문지로 검사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관련링크
본문
상담실에 오는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정반대의 반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CASE 1. "전 아무 문제 없는데요?" ➔ 뇌파는 '비상 경보' 상태
아이의 모습: 학교생활도 잘하고 친구도 많다며 늘 씩씩하게 웃습니다. 스스로 "걱정거리가 하나도 없다"고 말합니다.
체크리스트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뇌기능 검사를 해보면 정서적으로 우울하거나 신체적, 정신적 긴장도가 높게 나오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부모를 안심시키고 싶어 '괜찮은 척' 착한 아이 가면을 쓰고 있지만 아이는 매우 높은 긴장도를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CASE 2. "난 아무것도 못해요" ➔ 뇌파에는 숨겨진 '엄청난 잠재력'
아이의 모습: "난 머리가 나빠요", "해봤자 안 돼요"라며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쉽게 좌절합니다.
말로 표현하는 언어들은 무기력해 보이지만 뇌기능 검사 결과 인지기능은 높았고 뇌기능의 연합능력은은 매우 우수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아이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학습된 무기력감이 뇌기능을 일상에서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아이의 심리적인 지원만 있다면 놀랍게 발휘될 힘을 이미 뇌 속에 품고 있는 아이입니다.
아이가 하는 말은 '가면'일 수 있지만, 뇌는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

아이는 어른처럼 자기 상태를 정확한 언어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괜찮다고 버티거나 반대로 지레 겁을 먹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며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심리상담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부분을 '객관적인 뇌기능 검사(뇌파)'로 교차 검증해야 합니다.
심리상담: 아이가 왜 그런 가면을 쓰게 되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해 줍니다.
뇌기능 검사 & 뉴로피드백: 아이가 말 못한 숨겨진 '원인'과 '숨은 잠재력'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태도나 아이의 말 몇 마디로 짐작하지 마세요. 눈에 보이는 데이터로 아이 뇌의 진짜 컨디션과 숨은 가능성을 확인해 주는 것이 진짜 올바른 양육의 시작입니다.
☎문의/예약 [북구점] 062-265-6242 / [서구점] 062-375-624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