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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정서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덧글 0 | 조회 231 | 2020-07-20 15:14:32
관리자  

안녕하세요:) 광주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 전남대점입니다.

요즘 TV에서나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아무래도 코로나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겠지요?

그와 관련된 코로나19 소식을 듣고 “걱정이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인사말처럼 조심하라는 말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요새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걱정된다.. 불안하다.. 어떻게 해야되니.. 조심해라.. 등의 말들이고 실제로 이런 뉴스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면 은연중에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겁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아이들을 건강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고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힘이 됩니다.

아이들이 행복감을 많이 느낄수록 성장을 하면 본인이 긍정적인 정서를 느끼고 문제해결에 있어서도 어떻게 해쳐나갈 수 있을지 자기효능감을 갖고 커나갈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환경 속에서는 아이들은 긍정적인 정서를 느끼지 못하고, 부정적인 정서를 더 빨리 습득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걱정이 많은, 소심한, 자신감이 없는, 위축된 아이로 커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이 밝고 행복한 곳이라는 것을 부모님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이들에게 불안감은 어른보다 그 강도가 더 강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꼭!! 부모님들이 명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밝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긍정의 언어, 긍정적인 마음, 긍정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픽사베이]

 

우리 아이 정서를 건강하게 만드는 꿀팁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우리의 언어를 돌아보아요.(부모님의 언어 사용을 생각해보세요.)

위기상황이나 긴박한 상황에서 부모님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요?

부모의 불안감은 아이들에게 쉽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걱정이 많은 어른들은 의도적이라도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하거나 낙천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두 번째, 엄마가 다해줄게(지나친 과보호는 금물)

불안한 환경에서 부모님들이 자녀를 잘 양육하고 보호하려고 하는 건 당연하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문제를 감추려고 하거나 “너는 몰라도 돼 엄마아빠가 다 해결해줄게.” 라고 말하며 그 문제를 아이가 모르도록 덮어버리고 감춘다면 아이가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아이들은 불안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넌 몰라도 돼 엄마아빠가 다 해결해줄게” 라고 말하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특히 6세 이상의 아이들은 주변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지능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아이연령에 맞는 눈높이에서 사회상황을 이야기해주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각자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때 아이들의 불안감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무분별한 부정적 뉴스에 계속 노출시키지 말아주세요.

뉴스에 끔찍한 장면이나 부정적 소식에 무방비로 잦은 노출이 되면 아이들은 그 정보를 보고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부정적 뉴스나 불안한 상황에 노출이 된다고 생각되면 뉴스를 끄거나 아이들이 무의식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은 우리 아이 정서를 건강하게 만드는 꿀팁 3가지를 알려드렸어요.

사실 너무 잘 알고계시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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