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 브레인 연구소​입니다.

오늘은 저희 연구소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의 훈련 모습과 아이에게 맞춰 사용된 훈련, 훈련의 효과에 따른 전/후 뇌파 비교에 대해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전에 보여드렸던 아이와 훈련이 겹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마다 횟수와 난이도가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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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유동적으로 센터에 방문하여 훈련에 임하는 분의 뇌파입니다. 훈련 전(좌) 훈련 후(우) 뇌파입니다.

훈련 전(좌) 뇌파를 보시면 어두운 파란색 부분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뇌파가 활성화되지 않아 저렇게 나타나 보입니다. 저 뇌파의 주인분은 에너지가 많이 부족하셨던 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훈련은 에너지를 올려 뇌파를 활성화하는데 맞춰 진행했습니다.그럼 지금부터 함께 훈련을 살펴보겠습니다.

뇌 이완 1~2단계 훈련을 통해 호흡을 가다듬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하며 화살 훈련으로 자기조절 능력을 상승시켜 폐안 시 편안한 자세와 호흡을 유지하여 알파파가 나타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훈련을 다 마친 후 좌·우뇌 균형 모드로 명상을 5분가량 합니다. 그 결과 폐안 시 알파파가 더 또렷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죠:)

폐안 시 알파파가 또렷하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훈련전 뇌파와 달리 어두운 파란색보다 옅은 파란색 부분들이 많이 보일 거예요. 이것은 아래의 훈련을 통해 나타났답니다.

행성 훈련(기억력)과 퍼즐(사고력) 훈련을 통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사고하게 만들어 잠잠했던 뇌파를 깨운 것입니다. 위 훈련 덕분에 뇌파를 활성화시켜 위 사진과 같은 결과를 얻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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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같은 훈련이라도 그 사람에게 맞춰 난이도와 횟수를 소절해 다른 효과를 얻어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브레인 훈련입니다. 이 외의 효과와 훈련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다음에도 더 다양한 훈련과 사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