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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하우젠 증후군 덧글 0 | 조회 231 | 2020-09-21 14:06:42
관리자  

안녕하세요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 입니다:)

오늘은 심리학 용어 중 뮌하우젠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타인의 사랑과 관심,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 자신의 상황을 과장하고 부풀려서 얘기하는 행동으로 허언증(虛言症)의 하나이다.

심한 경우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도록 조작하거나 꾸며내기도 하며, 학대나 자해와 같은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뮌하우젠 증후군의 유래

18세기 독일의 군인이자 관료였던 폰 뮌하우젠 남작(Baron Karl Friedrich Münchausen)은 자신이 모험하지 않은 일들을 모험한 것처럼 꾸며 사람들을 속이고 관심을 얻었다.

뮌하우젠의 모험담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루돌프 라스페(Rudolf Raspe)는 그의 이야기를 엮어 《허풍선이 뮌하우젠 남작의 놀라운 모험》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1951년 영국의 정신과 의사 리처드 애셔(Richard Asher)는 이 책에서 ‘뮌하우젠 증후군’이라는 이름을 따왔다.

 

뮌하우젠 증후군의 원인과 유형에는…

뮌하우젠 증후군을 보이는 사람들은 타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아픈 척하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부풀리는 정신장애를 겪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어린 시절 부모에게 사랑을 못 받았거나, 심한 박탈감을 경험한 경우가 많다. 즉, 부모 혹은 타인으로부터 사랑받으려는 욕구가 원인이 된다.

 

1) 타인의 관심을 받기 위해 자신을 자해하거나 병명을 꾸며낸다.

2) 꾸며낸 병명이 간혹 환자에게 실제 증상으로 나타난다.

3) 헌신적인 부모라는 말을 듣고 싶어 자신의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들 몰래 학대하기도 한다.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과는 무엇이 다를까?

리플리 증후군은 허구의 세계를 상상하고 믿는 증상이다. 자신이 상상한 세계를 계속 믿기 위해 거짓말을 반복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간혹 절도, 사기, 살인 등의 범죄를 일삼기도 한다. 그러나 뮌하우젠 증후군과는 달리 타인의 관심을 받기 위해 하는 행동은 아니다. 리플리 증후군은 자기 자신의 만족이 우선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뮌하우젠 증후군 [Münchausen syndrome] (상식으로 보는 세상의 법칙 : 심리편, 이동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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