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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증후군 덧글 0 | 조회 228 | 2020-10-05 19:58:56
관리자  

안녕하세요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 전남대점입니다:)

오늘은 착한 아이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면서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착한 아이 콤플렉스’라고도 부른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어린 시절 주 양육자로부터 버림받을까봐 두려워하는 유기공포(fear of abandonment)가 심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방어기제의 일환으로 본다.

누구에게도 버림받고 싶지 않아!

부모와 정서적인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한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으면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게 된다. 때문에 스스로 ‘착한 아이’를 연기하게 된다. 부모에게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서 뛰고 싶어도 뛰지 못하고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한다.

착한 아이를 연기하는 아이의 심리 밑바탕에는 ‘착하지 않으면 사랑받지 못한다’는 신념이 자리하고 있다. 따라서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타인의 눈치를 보는 것, 중요한 사람들의 요구에 순종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필수이다.

착한 아이는 자라서도 착한 어른이 되기 위해 힘쓴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 버림받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이 지나치게 되면, 그 내면은 자신의 욕구를 억제하고 희생하는 데 따르는 우울증을 경험할 수도 있다.

여전히 너는 착한 아이로구나

착한 아이 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행동을 보인다.

1. 언제나 밝고 명랑하다.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2. 작은 것도 양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싫어하는 티를 내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일을 먼저 해결해 주기 위해 자신의 일을 미루기도 한다.

 

3.
자신이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사과한다.

다른 사람과 갈등을 피하기 위해 먼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

4. 규칙을 지키기 위해 과도하게 노력한다.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것을 참지 못한다.

착한 아이 증후군을 앓는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

자녀가 어릴 때부터 ‘착한 아이 증후군’을 보인다면 부모는 다음과 같이 대처하는 것이 좋다.

1.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일관적인 태도를 보인다.

2.자녀가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착한 아이 증후군 [Good boy syndrome] (상식으로 보는 세상의 법칙 : 심리편, 이동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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