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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중인 뇌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덧글 0 | 조회 1,897 | 2022-04-07 14:54:46
관리자  



안녕하세요^^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입니다!

최근에 연구소에서 브레인훈련을 하는데 계속 꾸벅꾸벅 졸고있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저렇게 졸고있을 정도로 조절이 안되는 모습을 본적이 손에 꼽았는데 1주이상 지속이 되서 한번은

따로 만나 물어보았어요.

친구는 학교도 대면수업이고 방과후 활동도 해야하고 학원도 다녀야하고 그리고 게임도 해야한다면서

엄마가 잠든 후에도 몰래 거실로 나와 스마트폰 게임과 유튜브를 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ㅠㅠ

아무래도 짧지 않은 기간동안 라포형성을 한 친구로 솔직한 답변을 주었고 저는 이 친구를 믿었기에

앞으로 한 주간은 스마트폰이 하고 싶더라도 꼭 일찍 자야된다는 말을 해주었지요.

물론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나오기 위해서는 늦어도 11시 이전에는 자야된다고 말했지만 이 한 마디가지고는

설명이 부족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에게 수면과 뇌기능의 연관성을 알려주기 위해서 검색을 해봤답니다.

수면 중인 뇌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신체는 휴식기를 갖지만 뇌는 계속 활동하면서 뇌척수액이 뇌의 신경들을 세척하는 세뇌작용이 일어난다고합니다. (뇌 척수액: 뇌척수를 싸고 있는 연막과 지주막 사이에 있는 지주막 하강 및 뇌실을 채우고 있는 액체)

"수면 중인 뇌, 뇌척수액이 매일 밤 씻어낸다"

"수면 중인 뇌, 뇌척수액이 매일 밤 씻어낸다" | 연합뉴스 (yna.co.kr)

미 보스턴대 연구진, 세뇌작용 확인해 '사이언스'에 논문

정상보다 빠르게 자라는 자폐증 환자의 뇌 신경세포

[미 소크연구소 제공]

매일 밤 잠자는 뇌에선 신경조직을 씻어내는 세척(brainwash) 작업이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잠잘 때 뉴런(신경세포)의 활동이 조용해지면 혈액이 빠져나가고 대신 뇌척수액(CSF)이 흘러들어오는데, 이 뇌척수액이 맥파(pulse wave)의 리듬을 타고 뇌를 씻어낸다는 것이다.

이렇게 뇌에 유입하는 뇌척수액은 또한 뇌파(brain wave·뇌전도) 활동, 뇌 혈류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도중 뇌척수액의 이런 작용을 실제로 관찰된 건 처음이다.

미국 보스턴대 공대의 로라 루이스 생의학 공학 부교수 팀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31일(현지시간)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

이 대학이 온라인에 공개한 논문 개요등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수면 패턴의 교란과 연관된 알츠하이머병, 자폐증 등의 신경·정신질환을 이해하는 중요한 통찰이 될 것으로 과학자들은 기대한다.

루이스 교수는 "뉴런에 전기적 활동 파장이 존재한다는 건 알려진 사실이나 뇌척수액에도 파장이 있다는 건 지금까지 알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뇌파의 주파수가 낮아지는 서파(slow-wave) 활동과 뇌척수액의 흐름이, 뇌에서 기억을 훼손하는 독성 단백질의 배출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는 이전에도 나왔다.

나이가 들면 뇌에서 서파의 형성이 줄고, 그러면 뇌의 혈류에 나쁜 영향을 줘 잠잘 때 뇌척수액의 파동이 감소하며, 독성 단백질의 축적과 기억력 감퇴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때만 해도 과학자들은 뇌파·혈류·뇌척수액 파동 등을 각각 별개로 보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실험에서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게 드러났다.

연구팀은 다음 단계로 실험 대상군의 연령을 높여, 노화가 수면 중 뇌 혈류와 뇌척수액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밝힐 계획이다.

뇌파와 뇌 혈류, 뇌척수액 흐름 등의 완벽한 협응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풀어야 할 과제다.

지금까지의 관찰 결과는, 항상 신경 변화가 먼저 일어나고 뇌의 혈액이 흘러나가며, 이어 뇌척수액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잠잘 때 뇌에서 뉴런의 활동 수위가 낮아지면 산소 수요가 줄어 혈액이 유출되고, 낮아진 뇌압을 안전한 수위로 복원하기 위해 뇌척수액이 들어온다는 게 과학자들의 추론이다.

하지만 인과관계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선을 긋는다. 이 과정의 한 부분이 다른 부분을 유발하는지, 아니면 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숨겨진 힘이 존재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수면은 안녕하신가요?

스마트폰이나 미디어에 과몰입하는 아이들은 '잔상'으로 인해 눈을 감아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청소년이나 성인분들은 스트레스 또는 개인심리적인 고민들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완벽한 수면을 위한 방법들은 다양하지만 실제로 수면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약물 없이 나의 본연의 기능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싶다면?

뇌기능분석검사를 통해 충분한 휴식능력과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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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C 통합뇌센터 서구점 수면중인 뇌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프로파일 톡톡브레인연구, 뇌척수액이 매일 밤 씻어낸다" "수면 중인 뇌, 뇌척수액이 매일 밤 씻어낸다" | 연합뉴스 (yna.co.kr) "수면 중인 뇌, 뇌척수액이 매일 밤 씻어낸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매일 밤 잠자, 세뇌작용 확인해 '사이언스'에 논문 정상보다 빠르게 자라는 자폐증 환자의 뇌 신경세포 , 이 뇌척수액이 맥파(pulse wave)의 리듬을 타고 뇌를 씻어낸다는 것이다. 이렇게 , 뇌 혈류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도중 뇌척수액의 이런 작용을 실제, 수면 패턴의 교란과 연관된 알츠하이머병, 자폐증 등의 신경·정신질환을 이해하는 중요한 통찰이 될 것으로 과학자들은 기대한다. 루이, 뇌에서 기억을 훼손하는 독성 단백질의 배출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는 이전에도 나왔다. 나이, 그러면 뇌의 혈류에 나쁜 영향을 줘 잠잘 때 뇌척수액의 파동이 감소하며, 독성 단백질의 축적과 기억력 감퇴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때만 해도 과학자들은 뇌파·혈류, 노화가 수면 중 뇌 혈류와 뇌척수액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밝힐 계획이다. 뇌파와 뇌, 뇌척수액 흐름 등의 완벽한 협응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풀어야 할 과제다. 지금까지의 관찰, 항상 신경 변화가 먼저 일어나고 뇌의 혈액이 흘러나가며, 이어 뇌척수액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잠잘 때 뇌에서 뉴런의 활동 수위가 낮아지면 산소 수, 낮아진 뇌압을 안전한 수위로 복원하기 위해 뇌척수액이 들어온다는 게 과학자들의 추론이다. , 아니면 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숨겨진 힘이 존재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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