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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기능을 올리자! 좌뇌·우뇌 골고루 자극하는 팁!' 덧글 0 | 조회 529 | 2018-09-28 18:39:06
관리자  

 

건강을 위해 몸을 꾸준히 움직이듯 뇌도 많이 써야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 뇌를 훈련하면 뇌세포에서 정보 전달 능력이 촉진되고 새로운 신경망이 형성돼 뇌 기능이 좋아진다. 생활 속에서 뇌를 자극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좌뇌=외국어 공부하고 암산하기
왼쪽 뇌는 말하고, 읽고, 쓰는 언어적 능력과 계산 능력을 맡는다. 좌뇌를 자극하려면 매일 한자를 공부하거나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를 공부하는 게 좋다. 언어적 암기를 하면 좌뇌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전화번호를 외워 말로 중얼거리거나 끝말잇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간단한 계산은 암산으로 하고 스도쿠 같은 간단한 숫자 게임도 좋다. 하루나 일주일 단위로 어떤 일을 했는지 떠올리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 좌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우뇌=내비게이션 없이 길 찾기
오른쪽 뇌는 시공간 능력과 감정을 맡는다. 우뇌는 자극하려면 자동차 운전 시 내비게이션 사용을 줄이는 게 좋다. 처음 가는 길에서 사용한 후, 다음에 찾아갈 때 기억을 되살려 운전하면 우뇌가 자극된다.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종이접기, 조립하기 등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활동이 우뇌에 도움이 된다.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외우면서 부르면 양쪽 뇌를 동시에 자극한다. 가사를 외우는 것은 좌뇌, 음정은 우뇌가 담당하기 때문이다.

 

◇매일 친구 만나면 치매 위험 40% 감소
뇌 전체를 계속 활성화하려면 나이 들어도 사람을 많이 만나고 소통해야 한다. 사람을 만나 대화하면 뇌 기능 감소에 대한 저항력이 향상된다. 혼자서 외롭게 지내는 사람은 치매 걸릴 확률이 1.5배 높고, 매일 지인들과 만나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40% 낮아진다. 친구 1~2명을 더 사귀면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 저하가 30% 정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나이 들어도 친목회나 봉사활동, 종교 행사 등의 단체 생활을 통해 여러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면 신체 활력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뇌 신경망을 보존해 치매 예방에 좋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17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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