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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치매 스트레스 뉴로하모니 뇌파훈련 각광 덧글 0 | 조회 531 | 2019-01-09 17:33:03
관리자  

 

 

 

 

 

 [앵커멘트]
계속되는 잡 생각에
밤잠 설쳐보신 적 있으시죠?
식사 후 나른해지는 현상인 식곤증,
누구나 겪는 신체적 증상들이지만
정도가 심하면 뇌 건강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밖에도 스트레스나 우울증, 치매 등을
뇌 훈련으로 다스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엄상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내용]
6년 전 대형병원에서
모야모야병 판정을 받은 여성입니다.

모야모야병은 뇌 질환 중 하나로
그 원인이나 치료법이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시작한 뇌파훈련이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인터뷰 : 백공순 / 뇌파훈련 참가자
"약을 안 먹고 있다가 여기 와서 (훈련을) 받으면서
지금은 대학병원도 안 가고 약도 안 먹고 있어요."

이곳에서는 뇌파를 활용한
뇌 기능 활성화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

크게 뇌파검사와 뇌파훈련으로 이뤄지는데,
시각과 청각, 호흡 등을 통해
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방식입니다.

일주일에 2~3차례 훈련을 통해
개인 차이는 있지만 6개월에서 1년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치매 등 뇌질환 예방에 주로 활용됩니다.

인터뷰 : 유정옥 / 뇌파훈련 참가자
"뇌라는 것에 대해 어떤 것인지..또 기억력이 요즘 없어지니까
기억력을 한 번 되찾아 준다면 (계속) 교육을 받고 싶어요."

뇌질환 뿐만 아니라
언어나 인지, 학습 등 발달부진과
건망증, 집중력 등 정신질환,
중독, 습관 교정과 예방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실제 학창시절 왕따 경험으로
정신적 충격에 빠졌던 20대 여성이
이곳에서 지속적인 뇌 훈련을 받은 이후
지금은 사회 적응기에 들어섰습니다.

인터뷰 : 박은희 / 전북여성힐링센터장
"뇌 전문가들이 말하는 뇌의 향상성이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의 치료 능력을 갖고 있고
그것을 저희는 극대화 시켜주는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일반인들은 약간의 검사비용이 있지만
이렇게 모아진 운영비는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의
뇌 검사와 훈련에 사용됩니다.

약화된 뇌의 기능을 되살리는 뇌파훈련이
현대인들의 지친 정신을 어루만져 주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엄상연입니다.

 

 

 

[출처 : http://ch4.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63&p_no=2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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